태국 따오섬에서 스노클링을 준비하다.
2009. 4. 17. 13:42ㆍ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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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태국의 따오섬을 가다.
이때는 도로 포장이 심각해서 섬 일주를 못했다.
스노클링을 통해서 섬 주변을 잘 보게 된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방갈로.
이런 곳에 집을 짓기가 정말 어려웠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을 듯 싶다.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과 한무리가 된다.
역시 외국인들은 다들 벗고 햇빛을 받으며 피부를 그을리는데...
한국인의 특성성 옷을 입게 된다.
제주 여인은 더욱 심하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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