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따오섬(코따오)에서 소고기꼬치와 파스타를 즐긴다.

2009. 4. 15. 21:3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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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태국은 혼자서 5번 이상을 다녀왔었다.

그러나 이번엔 결혼을하고 아내와 같이 왔다.

많이 왔었지만 아직까지 못본게 너무나 많은 태국.










따오섬은 처음이다.

 

관광객이 많이 오진 않지만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서 일반 오토바이로는 다니기 너무 불편하다.

 

너무 험한지라 일주할 엄두도 나지 않았다.

혼자였다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둘이라서 다치면 곤란하다.

 

 

먹을것이 너무 풍부한 태국. 다행히 여기서도 왠만한 음식점은 다 있었다.

소고기 꼬치요리와 파스타...

먹는것 만큼 행복한 것은 없는 듯하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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