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에펠탑 세느강을 거닐다.

2009. 4. 10. 14:0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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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프랑스 에펠탑.

 

세계각국 언어가 쓰여있다.

 

왼편 가장 아래 한국어로 평화라고 쓰여있다.






개선문.

 

누구나 들리는 곳이다.

 

발길 닿는 대로 다니며 나도 한 컷 찍어본다.




여기는 프랑스 파리 역.

 

어느 나라를 가나 역에선 별별 사람을 다 본다.

 

이 역에선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 접근 중이다.

 

자기집에 위스키가 많으니 자꾸 같이 가잖다. 무섭다.ㅋㅋ

 

집요한 아자씨 때문에 안전한 여행객들에게 붙어서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본다.










말로만 들었던 세느강.

 

프랑스 파리를 사람들이 왜이리 좋아할까? 라는 궁금증 때문에 한번 들리게 된다.

 

내가 직접 보지 않고선 말을 할 수 없기에 걷고 또 걸으며 여유로움을 느껴본다.

 

 

 

지금 다시 마음먹고 여행을 떠나라 하면 많이 망설여진다.

 

젊음에 불타 한번쯤은 떠나볼만 하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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