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따오섬에서 낭유안 섬에서의 바다를 보고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2009. 4. 17. 14:04ㆍ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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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태국 따오섬에서 낭유안 섬에서의 바다를 보고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섬 세개가 모래사장으로 연결된 낭유안 섬은 우리가 찾던 그런 섬이었다.
따오섬을 이동하며 여러 바다색을 보았고, 이곳에서도 특별한 바다를 만끽한다.
따오섬에 들어오는 항구이다.
숙소는 항구 바로 앞에 있는 숙소로 결정했다.
그런데 여기 바다색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그녀.
당연히 항구라서 조금은 덜한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물고기도 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컷던 것이다.
그러나 따오섬의 바다색은 주변을 돌며 금새 변하게 되었다.
저 멀리 보이는 낭유안이라는 섬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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