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58)
-
제주 낙지친구에서 낙지볶음과 청국장을 즐긴다.
제주선일 오늘은 토요일. 낙지볶음으로 유명한 시골길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예전 낙지친구가 시골길보다 별로라고 생각되어서 잘 오지 않았는데... 오늘 맛을 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한 청국장과 함께 나의 입맛을 자극시켰다. 청국장은 시골길과 비슷하다. 예전 할머니께서 끓여주신 청국장의 모습을 갖추었다. 외할머니께서 매콤하면서 담백한...농도가 짙은 청국장의 모습은 아니지만 맛은 너무나 흡사하다. 요즘 제대로 된 청국장을 맛보기 힘든데 그나마 이 두 곳에선 입을 즐겁게 만든다. 낙지볶음은 더욱 빨갛다. 예전에 왔을때는 빨간색이 강조가 되어(고추기름과 고추장) 시골길보다 입맛을 자극했는데. 조금 느끼한 맛이 났었다. 그러나 오늘은 전혀 느끼하지 않았고 그때보다 더욱 깔끔한 맛을 자랑했다. 역시 한..
2009.05.19 -
이호해수욕장과 이호랜드를 가다.
제주선일 이호해수욕장. 언제봐도 아름다운 바다. 태양을 비추는 바다는 나의 눈을 현혹시킨다. 누가 이호해수욕장을 더럽다고 했는가? 오늘 밑바닥까지 보이는 바다를 보며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호랜드가 공사중에 있다. 처음보다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다. 운동하는 사람도 보이고 이제 시설이 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에 놀이공원이 생긴다니 좋은 일이다. 이호랜드가 완성되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본다. 제주에어(제주항공)이 하늘을 날며 착륙을 시도하는데 셔터를 눌러본다. 제주선일
2009.05.18 -
제주더호텔에서 저녁뷔페를 즐깁니다.
제주선일 제주 더 호텔 저녁뷔페를 즐깁니다. 예전 크라운 프라자 호텔이였는데 더 호텔로 변모하였습니다. 뷔페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질적으로 많은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말 저녁 뷔페 음식에 놀라고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골드 음식에 눈에 띄는 것은 통채로 구워진 전복구이와 싱싱한 여러종류의 회, 살이 꽉찬 킹크랩이 눈이 확 띄었습니다. 미적감각을 살려 많은 음식에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위그림은 까망베르 치즈와 무화과 그리고 건자두를 얹었습니다. 치즈의 짙은 향이 먼저 입안 가득퍼지고 무화과로 살짝 부드럽게 해주며 건자두를 씹으며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개조개가 눈에 띄는군요. 집에서 개조개로 육수를 냈던 기억에 애착이 가는 군요... 특히 개조개는 조금은 질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
2009.04.15 -
2008년 2월 8일 겨울바다를 보러 우도에 가서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제주선일 제주의 아름다운 섬 우도를 간다. 2월 8일 겨울바다를 보러 배를 탔다. 배를 탔는데 갈매기도 저희를 반겨주고 있는 듯 합니다. 성산항과 종달리항에서 우도 가는 배를 탈 수 있습니다. 25분정도면 도착 할 수 있지요. 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안내하는 순서대로 차를 실습니다. 처음엔 걸어서 여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우도를 오다보니 걸어서 하는 것은 절대 불가합니다. ATV(네발 바퀴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를 빌려서 우도를 구경할 순 있겠지요. 자전거 역시 많이 힘들 듯 합니다. 괜한 우도에서 힘을 많이 빼면 다른 곳 여행하기가 힘들겠죠? 언제봐도 우도가 새롭습니다. 우도를 여러번 왔었지만 날씨에 의해 종종 다른 모습을 나타냅니다. 겨울이라 검은모래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
2009.04.11 -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는 제주 대명콘도를 가다.
제주선일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는 제주 대명콘도를 가다. 넓은 거실이 있는데 TV는 작다. ^^ 깔끔한 주방 가스렌지가 아닌 전기렌지가 준비되어있다. 짐을 풀고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다. 안방에 침대가 놓여있다. 안방의 모습. 안방에서 보는 바다. 안방을 나가면 바다가 보인다. 욕실의 모습. 방이 두개가 있다. 많은 인원도 수용할 수 있고, 방은 무지 따뜻하다. 겨울에 너무 더워서 반바지 반팔만 입어야 할 듯. 11월의 겨울바다를 보며 대명콘도에서 따뜻한 하룻밤을 보냈다. 언제나 여행은 설레임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주선일
2009.04.09 -
제주 풀빌라 올레리조트를 가다.
제주선일 제주 올레리조트를 갔다왔다. 고전틱하면서 넓은 방이 마음에 들었다. 자쿠지를 이용하며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 것이 가장 생각을 잘 한 듯 싶다. 보통 욕실안에 변기, 샤워실, 자쿠지를 다 넣는데...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다. 스파를 즐기기 위해 거품을 내고 우유, 정종, 와인을 준비했다. 물을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빼고는 만족스럽다. 너무 뜨겁게 오래하면 피곤하다. 다음엔 조금 살살해야지. 08년 5월에 갔다왔기에 너무 추웠다. 수영장을 이용했다면 더욱 좋았으련만 너무 추워서...ㅠㅠ 보통 여름 성수기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 사람이 너무 많기에 한가한 비수기에 활동을 한다. 그런데 올레에서 빈방을 겨우 구했다. 인기가 좋으니 방구하기가 쉽지..
20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