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해수욕장과 이호랜드를 가다.
2009. 5. 18. 23:51ㆍ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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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이호해수욕장.
언제봐도 아름다운 바다.
태양을 비추는 바다는 나의 눈을 현혹시킨다.
누가 이호해수욕장을 더럽다고 했는가?
오늘 밑바닥까지 보이는 바다를 보며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호랜드가 공사중에 있다.
처음보다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다.
운동하는 사람도 보이고 이제 시설이 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에 놀이공원이 생긴다니 좋은 일이다.
이호랜드가 완성되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본다.
제주에어(제주항공)이 하늘을 날며 착륙을 시도하는데 셔터를 눌러본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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