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을 즐기며 홍콩으로 간다.
2009. 4. 20. 07:42ㆍ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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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흥분을 감추고 음식을 즐긴다.
기내식과 함께 하이네켄 맥주도 마시며 우리는 여행분위기를 느껴본다.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흥분을 감추고 음식을 즐긴다.
기내식과 함께 하이네켄 맥주도 마시며 우리는 여행분위기를 느껴본다.
비빔밥을 시키고 화이트 와인을 시켰다.
난 맥주, 그녀는 화이트와인.
단 몇 시간만에 제주에서 서울로, 그리고 인천...홍콩...
홍콩을 가려고 생각은 많이 했었지만 우리를 가로막는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꿋꿋이 홍콩으로 달려간다.
숙소를 정함에 있어 공항에서 예약을 한다.
중심부에 있는 호텔을 가려 했건만 유명한 호텔은 모두 마감이 되었다.
그래서 중심부이긴 하지만 조금 떨어져 있는 호텔로 잡게 되었다.
지도상으론 그리 멀지 않다고 여겼는데...
걸어서 가는데 20~30분은 걸리는 것 같았다. ㅠㅠ
가격은 비싸지만 방 크기나 시설은 만족스럽다.
포근한 침대에 누워 한숨자고 싶지만...
배도 고프고 홍콩의 거리도 너무 궁금해서 바로 밖을 나간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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