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따오섬(코따오)에서 소고기꼬치와 파스타를 즐긴다.
2009. 4. 15. 21:34ㆍ해외여행
반응형
제주선일
태국은 혼자서 5번 이상을 다녀왔었다.
그러나 이번엔 결혼을하고 아내와 같이 왔다.
많이 왔었지만 아직까지 못본게 너무나 많은 태국.
따오섬은 처음이다.
관광객이 많이 오진 않지만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서 일반 오토바이로는 다니기 너무 불편하다.
너무 험한지라 일주할 엄두도 나지 않았다.
혼자였다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둘이라서 다치면 곤란하다.
먹을것이 너무 풍부한 태국. 다행히 여기서도 왠만한 음식점은 다 있었다.
소고기 꼬치요리와 파스타...
먹는것 만큼 행복한 것은 없는 듯하다.
제주선일
반응형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따오섬에서 낭유안 섬에서의 바다를 보고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0) | 2009.04.17 |
---|---|
태국 따오섬에서 스노클링을 준비하다. (0) | 2009.04.17 |
홍콩에서 맛있는 초밥과 맥주를 즐긴다. (0) | 2009.04.17 |
요르단과 이스라엘에 걸쳐 있는 사해를 가다. (0) | 2009.04.16 |
따오섬과 낭유안 섬에서의 한가로움을 느끼다. (0) | 2009.04.15 |
독일 뮌헨에 가다. (0) | 2009.04.10 |
그리스의 섬 산토리니를 향한다. (0) | 2009.04.10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세느강을 거닐다. (0) | 2009.04.10 |
태국 방콕 카오산 로드 오스틴바를 가다. (2) | 2009.04.09 |
태국의 섬 따오섬에서 소고기꼬치요리와 파스타요리를 맛보다. (0)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