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고등어회 내 후기는 만점 힐링먹방 찍고옴

2024. 3. 12. 12:48제주여행/제주맛집*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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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돔횟집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로 7
화요일 정기휴무
오전 11시 - 오후 9시30분 (마감은 오후 8시30분)
오후2시30분부터 4시까지 쉬는시간
예약문의 064.733.1239

 

 

 

먹는데 힐링을 느낀다는게 쉽지 않은일인데, 

여기는 갈때마다 내가 치유받는 느낌이 드니 ㅋ 찐으로 내가 인정한 맛집인가 봅니다.

바빠서 못가다가 ㅠ_ㅠ..

그리움 가득 안고 심지어 기대도도 풀로 채운뒤 오랜만에 다녀온 [ 자리돔횟집 ] . 

여전히 명불허전 입니다.

 

 

 

 

자리돔횟집은 서귀포 중심부 즉 제주도 남쪽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는 서귀포올레시장,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새연교과 새섬 , 외돌개와 황우지해안 등

절경이 매우 우수한 제주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들이 모여있기도 하죠.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들도 이 주위에 많이 생겨서 

저 또한 서귀포에서 술을 마시고 나면 대리 기사님을 부르는것이 아니고 

아예 이곳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오기도 합니다. 대리기사님을 대동하여 제주시로 이동하는 금액이나

이곳에서 편~하게 숙박하고 가는 비용이나 같기때문에 저는 숙박을 선호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갔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또 보이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때 이연복쉐프님이 다녀가셨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이은미 ! 가수분 아시죠~~ 전 아직도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ㅠㅋㅋ 

암튼 이은미씨도 다녀가셨고 이분 연기는 믿고 보죠 ㅋ 황정민 배우님도 다녀가셨더라구요.

그외에도 아주 유명한 분들이 많이 다녀가신곳으로 사인중에 박항서님도 보이는데 아마

우리가 아는 그 축구 전감독님이시겠지요?^^

 

 


 

 

 

 

이곳은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웨이팅 있습니다!

하지만 낮 시간대에 방문하거나 오픈런을 하면 대기 없이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 회 ' 라는게 저녁에 술도 한잔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이다보니 

저녁시간대에는 대기가 꽤 되더라구요.

 

 

 

 

 

 

충분히 한시간정도까지도 기다렸다가 먹을만한 곳은 맞지만.

그래도 나는 진짜 먹고싶은데 기다리는건 질색. 이렇다면 낮시간대 방문을 적극 추천드리구요.

일단 이곳은 고등어회 맛집이기때문에 반드시 고등어회가 들어간 메뉴를 선택해보시길 바래요.

 

 

 

우리는 이날 ' 고등어회 ' 랑 함께 ' 특대방어회 ' 가 나오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울만큼의 스끼다시들이 준비되었구요-!!

문어숙회 , 깅이 양념볶음이라고 해야되나? 아주 작은 게를 제주에서는 깅이라고 하는데 ~ 

깅이가 튀겨진채로 양념된것도 나왔구요 ( 바삭바삭하니 맛있습니다) 

생굴에 메츄리알 장조림에 여러 반찬들 ~ 

홍합탕 , 전도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워낙 반찬들이 잘 나오는곳이다보니 회 보다는 스끼다시를 좋아하는 일행들과 함께해도 좋더라구요.

저는 완전 회파이구요.

아무리 스끼다시가 잘나와도 회가 잘 안나오면 횟집 안가는데 ㅋ 여기는 둘 다 잘나와서 완전 극호죠.

제 절친은 스끼다시가 잘나와야 횟집을 가는 사람인지라 우리 둘의 모든것을

다 충족시켜주는곳이 여기이기도 합니다.

 

 

캬 - 이 영롱한 빛을 보세요^^

▲ 제가 이곳을 왜 아직까지 못가보고 있었나 싶더라구요ㅠ_ㅠ 

이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 저는 포장까지 해서 집으로 갔답니다.

이날 절친차를 타고갔는데 절친은 술을 마시지 않아서 포장해서 바로 집으로와서

부모님께드렸데 부모님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칭찬 자자하게 하셨어요 ㅎㅎ

 

 

 

대 방어회도 맛있고 ~ 

고등어회도 맛있더라구요. 

원래 이 고등어회랑 방어회는 약간 그 고소함이 육회 먹는듯한 기분이 들때도 있거든요?

그 뭔가 그 담백하면서도 제주말로 배지근~~ ㅋ 한데 여기는 신선도가 미친곳이다보니

프레쉬 프레쉬까지 겹쳐지면서 최고의 맛을 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등어구이도 어쩜 이렇게 잘 구워낸건지.

정성이 가득 느껴졌어요.

저희만 있는게 아닌데 마치 우리를 위해서만 정성스럽게 구워낸것 같은 비쥬얼과 맛이였답니다.

구이를 아무리 잘 구워도 고등어 자체가 신선하지 않으면 식감이 질겨지는데

이 고등어는 아주 포슬포슬하니 부드럽고 맛이 좋았어요.

 

 

 

탕도 얼큰~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술을 마시게 되다보면 국물요리가 생각나잖아요 ~ 

술 한잔 마시고 회딱 먹고 그 다음에 국물 살짝 마셔주면 캬 - 

너무 맛있습니다 ㅋ

 

 

 

 

제가 먹을떄는 집중하고자 하는편이라 

과정샷은 ? ㅋ 별로 없지만 먹기전에 부지런히 찍어두어서 이렇게 후기도 남기네요.

우리는 이집을 무척 좋아하기때문에 영롱하다 라고 표현을 했었습니다 ㅋㅋ

 

 

 

고등어구이마저도 영롱한곳.

재료들이 모두 신선하다보니 반찬 하나를 집어먹어도 확실히 다른곳이랑 달라요.

개인적으론 서귀포에서 고등어회 하면 여기가 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영혼을 탈탈 털어서 먼지 다 제거하고 ㅋ 

아주 힐링을 가득 하면서 먹방찍고온 자리돔횟집입니다.

 

 

 

영업시간등은 제가 맨 위에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시구요^^

고등어회만도 따로 판매하니 메뉴 살살 보시면서 결정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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