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 복분자 막걸리를 마신다.
2009. 5. 19. 00:05ㆍ일상*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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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복분자 막걸리
밖으로 보이는 색과 실제의 색이 같다.
막걸리 고유의 냄새와 맛이 복분자에 의해 부드러운 맛을 이끌어 냈다.
색을 보고서 괜히 먹고싶어진다.
실제로도 같은 색이여서 마음에 든다.
충남 논산 가야곡 육곡리에서 만든 술.
이동막걸리보다 덜 달고 부드럽다.
단맛이 싫다면 제주 막걸리를 마시는게 좋다.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제주 막걸리.
가끔 아름다운 색과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가야곡 복분자 막걸리가 좋을 듯 싶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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