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산 스위티를 맛보다.

2009. 4. 20. 22:42일상*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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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이스라엘산 자몽...스위티...

 

아내가 임신해서 입덧이 심했는데

이스라엘에서 생산한 스위티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었다.

우리나라 자몽보다 더 달고 덜 시다.
속의 색감도 국내는 분홍빛을 띄는데 이것은 흰색이라고 해야하나???

자몽의 종이 다른것인지 아니면 날씨.
즉 환경이 달라서 인지...모르겠다...

 

암튼 냉장고에 시원하게 만든다음 먹게 되면
톡톡 터지는 알맹이와 일반 자몽보다 좀더 높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자몽의 껍질도 먹고 싶지만 껍질에서 쓴맛이 나기에 신선한 맛을 위해서 알맹이만 먹으며 즐긴다.





ps) 스위티는 자몽과 포맬로라는 과일을 교배했습니다.
식이섬유가 귤의 27배나 들어있고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혈중 악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eid=qlHuwi5q8y5WNenmXBhZT1ropqPAhWF7&qb=7Iqk7JyE7Yuw&enc=utf8&pid=fPxHkloi5TNssbilLsosss--205655&sid=Sex5bas57EkAABK0RuQ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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