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이 되었을 때의 아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본다.
2009. 5. 20. 22:09ㆍ결혼생활*아기사진
반응형
제주선일
80일째의 아기의 모습이다.
아주 작았던 아기가 요만큼 크다니 믿을 수 없다.
다양해지는 표정을 보며 감동을 느낀다.
옷은 나중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태국여행에서 미리 샀었다.
운 좋게도 여름까지 입힐 수 있겠단 생각이든다.
표정이 많아질수록 부모인 우리를 기쁘게 해준다.
옹알이를 하면 금새 말할 것 처럼 착각하기도 하고...ㅋㅋ
'열심히 아기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보여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게을러서 아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것 같다.
관심 좀 갖자...^^
제주선일
반응형
'결혼생활*아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7월 17일 아들 169일, 옆으로 자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2) | 2009.07.29 |
---|---|
우리아들 165일 째 모습, 유모차에 누워 이쁜 표정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0) | 2009.07.28 |
160일째 아기의 모습을 사진에 담습니다. 두번째 머리를 자른모습입니다. (0) | 2009.07.09 |
126일 아기사진. 두건을 쓰고서 우리아들 사진에 담아봅니다. (0) | 2009.06.28 |
친구가 찍어준 우리 아들 사진. 93일째의 모습을 담다. (0) | 2009.06.03 |
용담 해안도로와 이호해수욕장에서 따사한 햇살을 느껴본다. (0) | 2009.05.18 |
2009년 4월 16일 아기와 함께하는 축하케잌을 맛보다. (0) | 2009.05.12 |
2009년 유채꽃축제에서 아기와함께하다. (0) | 2009.05.12 |
4월2일 와이프친구가 사준 옷을 입고서 카메라를 바라본다. (0) | 2009.05.12 |
사라봉 뒤로 아침해가 뜨는 걸 지켜봅니다. (0) | 200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