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 아기사진. 두건을 쓰고서 우리아들 사진에 담아봅니다.
2009. 6. 28. 12:48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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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126일이 다 되었을때 아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두건을 씌워보고 카메라를 눌러보는데 신기한가 봅니다.
두손도 배위에 놓아보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하는군요.
요즘 바빠서 아기사진에 조금 소흘했습니다.
매일보면서 막상 사진에 담아보지 않아서 미얀해지는군요.
이뻤던 순간을 포착하려면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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