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165일 째 모습, 유모차에 누워 이쁜 표정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2009. 7. 28. 21:41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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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7월 13일 가게에서 아기표정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우리 아들 벌써 165일이 지났습니다.
아내가 임신하고서 10개월이란 시간이 상당히 길다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기가 태어난지도 벌써 165일이 지났다는게 신기합니다.
처음엔 표정이 다양하지 않았지만 점점 늘어가는 표정을 보곤합니다.
사람 눈과 마주치고...
누구인지 알고 있나 봅니다.
제법 할아버지도 바라보고...할머니도 바라보며...
손을 달라면 손을 내밀기도 합니다.
열이 많아서 머리 손질을 하였는데...
시원해 보입니다.
제법 남자 모습을 풍기네요...^^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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