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찍어준 우리 아들 사진. 93일째의 모습을 담다.
2009. 6. 3. 00:13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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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친구가 울 아들 사진을 찍어준다.
오늘 날씨도 좋았는데,
밖에 나가서 찍었다면 더욱 좋았으련만...
친구도 이 날은 한가했었다고 했는데...
나의 크나큰 실수...ㅠㅠ
내가 찍는 것과 많이 다르다. 너무나 만족스러워하는 울 아내...^^
언제 다시 오게 되면 많이 찍어주삼...^^
졸린데 왜이리 귀찮게 하는지...
아직은 호기심이 있는지 카메라를 응시한다.
드디어 졸리기 시작.
졸리고 배고프고...
빨리 밥주세요...^^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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