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6일째 푸동공항에 도착해서 음식점으로 향합니다.

2010. 4. 7. 14:06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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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0km로 공항으로 향합니다.

 

 

 

드뎌 푸동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일단 좌석배치부터 받고서 짐을 부친다음 음식점으로 향합니다.

 

 

 

공항 안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아지센 누들에 너무 반해서 이것또한 맛을 보고 싶었지만 이곳엔 없는 것 같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암튼 중국에 왔으니 중국음식을 먹어야겠죠?

 

 

 

누들종류가 보입니다.

 

 

 

만두종류도 보이는데 신천지에 있는 팅타이펑이 생각나는군요.

육수가 살아있는 만두라...

여기선 아니겠죠? 그래서 다른 메뉴를 생각해봅니다.

 

 

 

레스토랑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손님도 없어서 아주 평화롭게 식사를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떠나는 마지막 날에 칭따오 맥주를 빠뜨릴 수 없죠.

살짝 쏘는 맛을 내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기술은 독일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타이완 스타일의 소고기 누들 스프.

 

 

 

상하이 스타일의 프라이 누들.

 

 

 

 

 

 

 

코코넛이 들어간 생선 케잌.

 

종류가 많네요.

우리는 뭘로 시키나...

생각 같아서 종류별로 많이 시키고 싶지만 음식 남기면 아깝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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