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무등산,광주월드컵경기장

2009. 10. 12. 22:11일상*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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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2002 월드컵 때문에 광주 신양파크 호텔에 묵었습니다.

광주 시내를 돌아다니며 광주대학교를 보고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광주대학교

 

 

 

무등산호텔 근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서 올라갑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기차처럼 페달을 돌리고서 하나의 봉우리를 돌고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아찔했지만 나름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너무 컨추리한 패션 때문에 올리기가 부끄럽지만 한 때의 모습이니까...ㅋㅋ

 

 

 

 

경기가 없는 날에 월드컵 경기장을 돌아보며 사진찍기 놀이를 합니다.

 

 

 

 

스폰서 회사인 AVAYA.

아디다스 위에 있네요. 미국 본사에서 온 직원들은 자랑스러운지 꼭 본인 회사의 로고와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추하지만...그냥...ㅋㅋ

 

 

 

월드컵으로 인한 행사가 많습니다.

행사할 때의 분위기가 좋지만...지금은 빈 무대 위에서 나홀로 찍어봅니다.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감독, 선수들이 앉는 벤치에서 분위기를 내봅니다.

필드를 걷게 된 것도 기분이 좋은데 벤치에 앉아 감상에 빠집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M.G형.

S.B 형도 소개해주고 지금은 둘 다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때 당시 결혼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집들이 할 때 초대를 해주었다.

형님때문에 빈슨은 한국의 집들이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밖에서 식사를 하는데 자원봉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은 빈슨. 자원봉사자로 부터 반가운 시선을 받고서 인사를 합니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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