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째 아기표정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2009. 4. 8. 22:41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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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점점 자라는 우리아들...
지금 옆에서 곤히 자고 있다.
57일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제는 착하게도 저녁 9시에 꿈나라로 그리고 6시 30분에 분유를 먹는다.
계속 착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예전 밤에 3시간 마다 깨서 밥달라고 울고 했었는데...
요즘은 말을 잘 듣고 있다.
조금 칭얼대긴 하지만 금새 아침까지 잘 자는 우리아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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