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비니를 쓰고서 유모차를 타고 이마트를 간다.
2009. 4. 8. 22:55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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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이마트 가기전에 집에서 활짝 웃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이제 까~꿍 하면 조금씩 웃습니다.
생후 39일이 되었는데 벌써 눈도 마주치고 요즘은 많이 빠른가 봅니다.
드디어 이마트에 왔습니다.
어른들의 반대가 무척이나 심했지만...
조그만한 우리 아가가 잘도 자는 군요...
열심히 자고 있습니다.
사람도 많고 시끄러운데 꿈나라중이네요.
조금은 추울텐데 얇은 스와들 겉싸게로 꽁꽁...
춥지도 않은지 아주 행복한 모습입니다.
추울까봐 노란색 비니를 씌웠는데
그만 얼굴을 덮어버렸네요...
처음으로 장을 보러 아기를 데리고 나왔는데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웃는 다는 어른들의 말이 이해가 가는군요...^^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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