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곤히 자고 있는 우리 아들...
2010. 3. 24. 14:58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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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자고 있습니다.
옆에 앉아서 계속 지켜보는데도 세상모르고 자고 있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오후에 성산 섭지코지 근처에 있는 휘닉스아일랜드를 갔다오려합니다.
날씨가 너무 않좋지만 그냥 드라이브겸 갔다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나중에 얘기지만 날씨만 좋았더라면 많은 것을 보고 왔을텐데 칼바람과 함께 비를 맞으며 걷게 됩니다.
다른 날이였다면 무척 이뻤을 주변환경인데 오늘 나름 비와함께 추위를 이겨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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