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쪽 오름 추천 설경도 예쁜 큰노꼬메 족은녹고메

2022. 11. 10. 08:30제주여행/제주여행*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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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은 노꼬메

 

 

 

제주 서쪽 오름 중에서 많은분들이 찾는 오름 중 한곳은 ' 노꼬메 ' 라는 오름인데요 .

 

 

궷물오름과 족은노꼬메 그리고 큰노꼬메 세 오름이 연결되어있어 

이 세오름을 한번에 오르시는분들이 많으시고 조금 빠르게 이동하는 경우 1시간 30분 미만으로 전부 돌아볼 수 있어요 .

 

 

궷물오름 주차장을 이용하여 큰노꼬메에 갔다가 족은노꼬메까지 돌아보고 돌아오는 방법도 있긴한데 

궷물오름을 빼고 녹고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큰노꼬메랑 족은노꼬메만 돌아보고 왔던 날입니다 .

 

 

지금 보시는 길은 족은노꼬메 가는 길인데요 . 

길이 다양하기때문에 안내 팻말을 잘 보고 가시는게 중요하구요 .

 

 

저는 겨울에 눈이 쌓인 모습을 보러 갔었기 때문에 이렇게 눈밭이였는데 

12월 초까지는 아이젠 없이도 오르고 내릴 수 있을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눈이 내렸다 ! 고 뉴스에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면 이 오름에도 눈이 빠르게 쌓이기때문에 

사실 12월 부터는 오름이나 등산할때 ( 한라산은 11월부터 아이젠 가져가야됨) 아이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족은노꼬메는 큰노꼬메에 비해서 오르기 많이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의 경사가 있어 난이도가 낮은편은 아니구요 .

전망만 따지자면 큰노꼬메가 훨씬 좋기는 합니다.

 

 

 

족은노꼬메 오름 정상에서 내려와서 다시 큰노꼬메오름으로 가는길 , 팻말이 자세하게 적혀있어 좋아요 .

 


 

큰 노꼬메

 

이곳이 바로 큰노꼬메입니다.

큰노꼬메는 계단을 따라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는 길이랑 둘레길 처럼 완만하게 돌아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저는 계단을 좋아해서 계단길을 늘 이용하는편인데 

약간 한라산 등반하는 기분처럼 도대체 언제 계단이 끝나나 싶은 순간이 한번은 오더라구요 ㅎㅎ

 

 

운동삼아 올라가는것이였기때문에 괜찮기는 했으나 

체력에 있어서 조금 힘들것 같다 싶으신분들께는 둘레길 처럼 조금 완만하게 이어진 코스로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릴께요 .

그려려면 큰노꼬메 오름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꺼예요 .

 

 

큰 노꼬메 또한 겨울철 등반시 아이젠은 필수입니다.

궷물오름까지 가는길도 겨울이 되면 눈밭이더라구요 . 그리고 눈이 녹아서 질퍽거리는 구간도 많습니다.

 

 

제주 서쪽 오름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녹고메.

노꼬메 라고도 하고 녹고메 라고도 하는데요 . 같은 이름이구요 .

억새 및 가을 모습 보기에도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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