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4)
-
중국상해 이케아(IKEA)에서 식사를 마치고서 쇼핑을 마무리합니다.
제주선일 중국상해 이케아(IKEA)에서 식사를 합니다. 뷔페마냥 먹고싶은 것을 고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는 것을 간과하고 재빨리 식사를 고르는데만 집중했습니다. 식사를 고르고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었는데 이런... 자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열받는 것은 가족단위나 일행들이 모조리 자리먼저 잡고 식사를 고랐기에 더욱더 자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선 질서가 없고 누가 먼저 자리를 차지하냐가 문제입니다. 식사를 마치려고 하는 사람한테 가서 미리 예약을 하질 않나. 가만히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ㅠㅠ 식사를 들고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에 치여 살짝 짜증이 났었는데 질서까지 난장판..
2009.09.06 -
중국상해여행 이케아(IKEA) 아기침대를 둘러봅니다.
제주선일 중국상해여행 이케아(IKEA)를 둘러봅니다. 책읽기 좋네요. 아기방을 감상해봅니다. 아기침대. 색상이 컬러풀해서 아이방이란걸 실감나게 하겠네요. 아이들의 공간. 자연스럽게 놀면서 구매율이 높아지겠네요. 언제봐도 아이의 것은 귀엽고 이쁩니다. 제주선일
2009.09.06 -
중국상하이여행 이케아(IKEA) 주방가구와 침대 둘러봅니다.
제주선일 중국상하이여행 이케아(IKEA) 2 주방가구를 둘러봅니다. 집안의 가구도 이런 컬러풀한 색상을 원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주도라서 그런가...^^ 암튼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벽을 이용한 수납공간 인테리어. 한번 쓰고 재활용이 필요한 비닐을 일일이 개기 싫다면 이곳에 끼우세요. 쑤셔넣으니 누가 비닐인줄 알겠어요? 가까이서 보면 놀랄지도...^^ 주방 싱크대를 둘러보고 있는 사람들. 어느 정도 구경하니 몸이 지치는군요. 이 침대에 누워서 자고 싶습니다. 침대는 심플합니다. 저가에서 고가까지 다양하구요. 빨강, 주황등 색상이 다양해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매트리스는 딱딱한 것과 아주 물렁한 것이 있었는데 둘다 나름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허리엔 딱딱한게 좋다고들 하던데..
2009.09.05 -
상해의 이케아(IKEA)를 갑니다. 09년. 7월 18일.
제주선일 둘째날은 이케아 ( IKEA )에서 보낼 생각입니다. 아침식사. 만두는 두가지 야채와 고기만두. 맛은 내가 생각하는 맛과 다르다. 너무나 대충만들었단 느낌. 자장면과 비슷한 것이 있는데 다른 곳에선 맛있었는데 이곳에선 실망입니다. 요리사가 생각없이 대충 만들었단 생각뿐. 그밖에 튀긴 빵, 튀긴 땅콩, 밑반찬에 해당하는 절임 몇가지. 음료는 우유와 오렌지 주스입니다. 황당한 우유는 물에다 분유를 섞은 듯하고, 오렌지 주스는 예전 초등학교 시절에 팔던 불량식품 맛이 나더군요...^^ 신선한 충격을 받긴 했지만 이런 경험은 잘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여행의 묘미는 항상 즐거움을 줍니다. 이케아 ( IKEA )에 도착하였습니다. 건널목 신호등은 시간이 나와 있어서 건너는..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