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방폭포 입장료 및 소요시간 주차장 등 알려드려요

2023. 1. 31. 12:15제주여행/제주여행*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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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방폭포

 

 

바다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보고 싶다면 ' 제주 정방폭포 ' 에 방문해보세요 .

 

 

 

네비게이션에 정방폭포를 검색하여 방문하시면 주차장 바로 보이구요 .

제가 방문했을때까지는 따로 주차요금을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입구쪽으로 걸어가면 매표소가 바로 나오는데요 .

 

 

 

어른은 2,000원 / 어린이와 청소년 군인은 모두 1,000원 입니다 . 

제주도민인 경우 무료 방문이 가능하니 민증 가져가시면 좋구요 .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였습니다 . 

오후 6시면 모두 나와야하기때문에 오후 5시까지는 방문하시는게 좋아요 .

 


 

 

정방폭포는 4.3 사건 당시 정보과에서 취조 받은 주민들 중

즉결처형 대상자들 대부분이 희생된 곳이기도 합니다 .

대부분이 총살을 당했다고 하네요 .. 뼈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해요.

 

 

제주 정방폭포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 입니다 .

매표소에서 매표 후 혹은 도민분들이라면 민증을 들고 이 계단쪽으로 가면 확인하시는 분이 서 계시구요 .

그분께 티켓 보여드리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된답니다.

 

 

 

기암절벽이 상당히 멋진 곳으로 폭포가 아래로 시원하게 내려오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 드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폭포로 진입하는 바윗길 근처에서는 해녀분들이 해산물을 판매하시기도 해요 ^^ 

 

 

정방폭포에는 한 전설도 흐릅니다.

 

아주 옛날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기의 손아귀에 넣고 권세를 누리며 살았습니다만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고민이였고 ,  신하들을 불러 

" 이 세상에서 물로장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오너라 " 라고 명하였다고 합니다 .

 

 

이 명을 들은 한 꾀 많은 신하가 동쪽 나라 작은 섬 영주(제주도의 옛 이름)라는 곳에는 영산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불로초가 있다고 하며 본인이 가서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 .

진시황은 동남동녀 각 500명을 뽑아 큰 배와 먹을 것을 잔뜩 내려주었다고 해요 .

 

 

 

동쪽의 거친 바다를 건너오던 서불 일행은 바다 속 큰 용을 만나 큰 위기를 맞았으나 서불의 쩌렁쩌렁한 호령으로 금방 물리쳤다고 하구요 .

서불은 데리고 온 동남동녀 500쌍에게 제주의 영산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오라고 명합니다.

하지만 결국 찾지 못했고 한라산 특이한 식물 시로미를 캔 뒤 정방포곺 서쪽 절벽에 ' 서불과자 ' 라는 마애각을 남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

 

 

 

서귀포 여행 혹은 나들이 하면서 가보기 좋은 여행지라 소개해드려봤습니다 .

요금도 부담없으니 화창한날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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