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자센터 카페 소설에 대하여

2009. 8. 20. 12:54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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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자센터 카페 소설

 

배낭여행객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입이 더욱 즐겁겠네요.

 

1년간의 해외여행에서 느꼈지만.

태국의 경우 카오산로드에 세계각지 여행객들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보도 얻고 얘기도 나누고, 식사 혹은 맥주도 즐기며 자유롭게 모든 정보가 공유되지요.

 

제주에 살면서 제주도는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정보가 조금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여행자센터에서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더군요.

 

카페 소설을 운영하고 있으니 정말 좋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태국의 홍익인간이나 동대문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요.

 

제주가 세계에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더욱 알려져 세계인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제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주 인구가 55만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주가 살아남으려면 많은 세계인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유럽의 건축양식이 뛰어나 감탄을 하지만

나름의 특색을 살린다면 제주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행자센터가 생기기 전에 소설에 갔었는데...ㅠㅠ

 

언제 꼭 한번 가야되겠습니다.

매일 바쁜 일상을 핑계로 미뤄왔었데

언제 날짜를 잡지? ^^

 

 

 

 

참고

 

 http://blog.daum.net/inmymind/15959002

http://blog.naver.com/majuroh/11006687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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