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듯 다리를 뻗으며 혼자 노는 아이의 동영상. 201일째. 09년 8월 18일.
제주선일 수영하듯 다리를 뻗으며 혼자 노는 아이의 동영상. 201일째. 09년 8월 18일. 언제부턴가 혼자 수영을 하듯 다리를 뻗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재미를 논할 땐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사소한 것조차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요즘은 배밀이를 하며 기어다닙니다. 아직 무릎을 이용할 줄 모르는데 조만간 터득할 싶네요. 제주선일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