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머리스타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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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서 머리내린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제주선일 샤워를 마치고서 머리내린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요즘 사진을 너무 찍어주지 못해서 생각난김에 찰칵 아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2009년 10월 1일. 제주선일
2009.10.06 -
미용실에서 아기머리 손질하기. 09년 8월 29일.
제주선일 미용실에서 아기머리 손질하기. 09년 8월 29일. 진작 잘랐어야 했는데 오늘에서야 자릅니다. 자르고 나니 좀더 짧게 할 걸 하고 후회를 합니다. 제주선일
2009.09.08 -
160일째 아기의 모습을 사진에 담습니다. 두번째 머리를 자른모습입니다.
제주선일 160일째의 아기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봅니다. 아기들은 몸에 열이 많습니다. 처음엔 머리를 다듬으려 했건만 여름이라서 짧게 자릅니다. 자르고 보니 남자다움이 물씬 풍기는군요. 밖에 나와서 걷는 동안 기분이 좋나봅니다. 이곳 저곳 바라보기도하고... 손을 빨기도 합니다. 리바이스 군복반바지에 리바이스 블랙 나시티셔츠를 입었습니다. 머리까지 자르니 지금당장 군대에 갈 폼입니다. ㅋㅋ 마지막에 센스있는 미용실 원장님이 두 줄을 넣었네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완성이 됩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아기의 모습처럼 보통 아주 순하지요. 그러나 때론 배가 고프거나 잠자기전에 살짝 성질을 내곤합니다. 아기의 어릴적 모습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점점 커가며 많은 것을 배..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