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안나수이 드림, 안나수이, 달리씸므, 페리스힐튼, 돌체가바나, 불가리, 버버리, 안나수이 러브 니코스, 겐조, 엘리자베스 아덴, 페레가모, 달리씸므 100ml, 페레가모 50ml, 겐조, 불가리, 다비도프, 구찌 에스쁘아 불가리 쁘띠마망, 쇼메, 샤넬 코코, 샤넬 N.5, 샤넬 알뤼르, 랑방, 미라클, 구찌 등... 여동생의 향수가 가득합니다. 제가 결혼 전에는 여동생과 살았었습니다. 같이 살때는 향수 좀 그만사라고 많이 혼도 냈었는데... 그리고나서...많이 줄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착각이었네요. 이젠 나의 가정이 있기에 아내와 아들에게 신경쓰는사이 있었던 향수는 다 쓰고... 새로운 향수들이 가득하게 진열되어 있네요. ^^;; 여성들은 액세서리와 향수에 참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

제주선일 프라다 ( PRADA ) 토트백 BR4076 나일론, 송아지가죽 사이즈 : 34.5 * 30 * 12cm 끈높이 22cm 원산지 : 이탈리아 출처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0400520&SectID=222351 루이뷔통 ( LOUIS VUITTON, 루이비통) 티볼리 GM 보울링 백 모양으로 베이스 스터드장식과 부드러운 플리트 모노그램 캔버스로 디자인된 티볼리 GM은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에브리데이 아이템입니다. 이탈리아 라치오 지역의 유명한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으며, 핸드백이나 숄더 백으로 연출 가능하십니다. 사이즈 선택: 18.1" x 11" x 7.9" - 모노그램 캔버스, 텍스타일 라이닝, 천연 소가죽 ..

제주선일 구찌가방. 크로스백을 제주롯데호텔면세점에서 구입했다. 예전 홍콩여행을 하다 셀린느 크로스백을 고민했지만 가격과 천이란 단점으로 인해 단념하였다. 지갑과 세트로 사려 했건만... 남자가 맬 크로스백은 종류가 그다지 많이 않았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발리 가방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죽이란 장점을 갖은 발리 가방에 거의 feel을 받았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갔고 다니기에... 구찌가방으로 선택을 했다. 예전 천이란 단점을 보완한 것이 너무 맘에 든다. 조금은 큰 듯했지만 지금보니 괜찮은 것 같다. 몇 달전에만 하더라도 작은 크로스백을 찾았지만... 괜찮은 것을 발견하면 셀린느 장지갑이 들어가질 않고... 들어간다 싶으면 너무나 크고... 이 가방도 작은 것은 아니나 아주 크지도 않고 책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