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소리를 좋아하는 우리아들. 녹음기에 담아서 같이 웃어봅니다.
2009. 10. 7. 22:07ㆍ결혼생활*아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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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재채기(sneezing) 소리가 왜이리 좋은지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때론 이 녹음보다 더욱 쓰러지듯 웃더군요.
부항을 할 때도 배꼽잡고 웃곤 하는데 언제 한번 동영상을 찍어야겠네요.
정말 간직하고픈 장면을 놓치곤 하지만 디카를 항상 갖고 다닌다면 조금 늦게나마 찍을 수 있네요.
녹음기를 틀면 본인도 재밌는지 같이 웃습니다.
음악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처럼 본문에 넣으면 편할텐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조금 번거롭지만 첨부파일로 넣었습니다.
분명 본문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간에 아기웃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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