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아일랜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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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휘닉스아일랜드 아침식사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조식 아고라
2010.05.16 -
휘닉스아일랜드 글라스하우스 아고라 힐리우스
글라스하우스 세계자연유산 사진전 파랑갤러리 우연히 관람을 하고 있는데 친구의 작품이 걸려있네요. 레스토랑 민트 저녁을 먹기도 괜찮고 아님 저녁 먹은 후 회에다 와인한잔이 좋을 듯 싶습니다. 꽃보다 남자를 촬영했던 장소이기도 하지요. 등대에서 바라본 글라스하우스입니다. 힐리우스 독립빌라. 고급 별장이라 생각하면 될 듯 싶네요. 46평형과 150평형 35세대의 독립빌라입니다. 힐리우스 회원전용 클럽하우스 "아고라" '빛의 건축가'란 극찬을 받고 있는 마리오 보타가 건축하였습니다. 드디어 해가 지고 있습니다.
2010.05.15 -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글라스하우스로 향합니다-3
제주휘닉스아일랜드 글라스하우스로 향합니다. - 3 해마열차, 골프카트(5인승),커플자전거(2인승) 어린이 네발 자전거, 꽃마차, 유로번지 해마열차는 1시간 단위로 아침 9시를 시작 오후 5시까지 입니다. 구경하다 1시간이 넘으면 다음 열차를 타고서 돌아오면 됩니다. 겨울이라 해가 많이 짧습니다. 저녁 먹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라 간단한 요기를 라면으로 대체합니다. 튀김우동 팔도 짬뽕 왕뚜껑 오늘은 라면이 별로 먹히지가 않네요.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먹는 맛은 일품인데... 배가 불렀나봅니다. 꼬마 맛 김치 휘닉스 아일랜드로 오기는 처음입니다. 반대편으로 오는 것 보다 가깝게 느껴집니다. 걷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은 해마열차를 타고 주변을 감상하며 글라스 하우스에 도착합니다. 글라스 하우스 ( Glass..
2010.05.14 -
휘닉스아일랜드 - 2
휘닉스 아일랜드 방을 나와 사진을 찍으며 밖으로 향합니다. 천장은 자연스럽게 햇빛이 들어 바닥을 비춥니다. 엘리베이터는 온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깨끗한 느낌을 받고... 바다를 보며 내려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은 컬러풀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잠시 앉아서 얘기도 하고... Bella Terrace Red 동 프론트 맞은 편엔 로비라운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녁엔 라이브도 하고 분위기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놀러갔는지 저녁에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2010.05.13 -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를 가다 - 1
제주성산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아일랜드 34평형 - 온돌방, 침대방, 거실, 주방, 화장실2 벽걸이 TV가 걸려 있고, 커튼을 걷으면 윈드서핑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온돌방입니다. 붙박이장에 침구류가 당근 있고요. 온돌방에서 밖을 내다봅니다. 윈드서핑하는 분들이 많네요. 1월달이라 엄청 추운데 정말 열정이 부럽습니다. 커튼의 색상도 많은 고려를 했습니다. 안에서의 색상과 밖에서 볼때 색상을 생각해서 너무나 이쁜 연출을 하였습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다. 거실 욕실. 침대방입니다. 침대방에 욕실이 있는데 거실보다 넓습니다. 거기다 욕조가 있는데 커튼을 걷고 이곳에 있으면 바다를 보며 피로를 풀게 됩니다. 조금 멀긴하지만...^^ 욕조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뜨거운 물을 받아서 우유, 거품, 맥주, 와인 등....
2010.05.11 -
2009년 12월 25일 휘닉스아일랜드로 향합니다.
2009년 12월 25일 휘닉스아일랜드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놀랍니다. 신양해수욕장 바로 옆에 준비되어 있는 공연장이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분위기가 있습니다. 학생 두명이 야구 공을 던지며 노는 모습이 보입니다. 추워서 그런지 주변에는 조용합니다. 평화롭게 보이는 이 곳이 타지역에 여행 온 느낌을 받게 만듭니다. 신양해수욕장에서 반대쪽으로 바라보면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일출봉의 모습이 환상이였을 것입니다. 오늘의 이런 모습도 나쁘지 않군요. 때론 자연은 주변환경에 의해 여러가지 모습을 보이니까요. 항상 섭지코지로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휘닉스 아일랜드를 거쳐 들어가봅니다. 마차, 골프카, 커플 자전거 등을 타고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들었네요. 애들을..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