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가 요즘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저도 지나가다오다 부지런히 포장주문을 누르고 있어요 ㅎ 칠성로에 쇼핑나갔다가 미리 주문해뒀고 가는길에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답니다 . 후라이드 bhc 치킨이구요 ! 바삭하게 튀겨달라고 요청상항에 적었었는데 평소보다 조금 더 바삭하게 튀겨져서 저한테는 잘 맞았어요 . 바삭거리는 식감은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게 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