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긴 해야겠는데 속이 더부룩해서 사먹긴 싫고 그렇다고 또 열심히 움직여서 음식을 만들기도 싫고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계란찜을 선택했어요 ㅋ 은근 식감 내기 어렵지만 한번 성공하고 나면 또 그다음은 괜찮게 되네요. 적당히 포슬포슬하면서도 간도 적당히 되서 맛있게 먹었어요. 파도 좀 썰어 넣었음싶었지만 파 썰 힘도 없음 ㅜㅋ 주말이 이렇게 갑니다 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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