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리 용머리해안... 바다를 끼고 걷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환상적인 자연에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사진을 몇 장 못찍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다음에 다시 들리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