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에서 알몸상태로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알몸상태로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샤워를 마치고서 기분이 좋은지 혼자 잘 노는군요. 수영하는 모습도 재밌지요. 요즘 자주 보는 모습인데... 어디에서 배웠는지 느닷없이 손을 바닥에 내리치네요... 재채기(sneezing)하는 소리 '에취나~'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다음엔 재채기소리로 인한 웃는 아이의 모습을 담아볼께요. ^^ 제주선일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