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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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 오늘 점심은 북어국
장마가 내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더니 하루종일 먹구름이 가득한 날이 될것 같아요 .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아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고온다습하겠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ㅜ_ㅜ 오늘 ~ 제 일상 이야기는 ' 북어국 ' ㅎㅎ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봤는데 꽤 맛있게 잘 됐어요 . 밥한그릇 뚝딱 . 맛있게 먹고나니 기분도 좋고 ^^ 이제 남은 주말을 뭘 하며 지낼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커피 한잔 하면서요^^
2022.06.19 -
얼큰하니 시원한 북어국 집에서 끓이기
북어국은 제가 좋아하는 국들 중 하나예요 . 국물이 시원한것도 좋아하고 (붉은거) 그냥 담백한 것도 좋아하구요 ^^ 코시국 이전엔 식당을 자주 다녀서 점심시간대에 특히 많이 먹으러 가고 그랬는데 코코나로 인해 좀 생활 패턴이 달라지다보니 배달해 먹다가 요즘엔 직접 끓여 먹기도 한답니다. 요즘 인플런서 분들 진짜 너무 좋은 레시피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진미채도 사먹는것보다도 훨씬 맛있게 해먹고 있답니다. ㅎㅎ 내친김에 약간 매콤한 시원한 북어국 끓여봤는데 맛있어서 사진 남겨봤어요 ^^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