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바 자체는 너무 큰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선택을 잘 안하게 되었는데 미니바는 작아서 좋아요 . 초콜릿이나 달걀 등을 들고 다니는편이였는데 단백질 미니바를 발견하고서는 등산할때 하나씩 넣어 다닌답니다 . 가까운 윗세오름정도면 뭐 물하나로도 충분하지만 , 백록담까지 가게되면 배가 안고파도 힘내서 또 올라가고 내려와야하기에 ㅎㅎㅎ 이럴때 하나씩 챙겨가기 좋은것 같네요 . 견과류에 뒤에는 초콜릿이 있어서 식감도 재밌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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