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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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난이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2010년 4월 12일 4월 12일 아직 다 피우지 않았지만 신비로운 마음에 셔터를 눌러봅니다. 난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지만 항상 매년 피는 난의 꽃을 보면서 행복감에 빠져봅니다. 4월 20일... 8일 정도 지나니 모든 꽃이 봉우리를 열었습니다. 언제봐도 이쁘네요.
2010.07.24 -
가게에 있는 난의 모습...2010.03.10
꽃이 세군데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언제쯤 필려나 기다려지는군요. 특별히 관리도 하지 않는데...매년 잘도 피네요... 이쪽에선 꽃이 피었네요. ^^ 이건 무슨 나무인지...^^;;
2010.06.23 -
우리집 난이 꽃을 피워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제주선일 우리집 난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이번해에도 여지없이 꽃을 피웠습니다. 아버지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는게 없는데도 난 꽃을 피워서 우리의 눈을 즐겁게 만듭니다. 남들은 난 꽃을 피우기 힘들다고 하는데 저희는 매년 이쁘게 활짝 폅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4개 중에 하나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이제 서서히 나머지 3개의 대에서도 꽃을 피울것입니다. 난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처음 난의 모습과 꽃을 피우는 난의 모습을 보며 신기함을 느낌니다. 제주선일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