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다니기 좋은 날씨 봄이 좋아요
2022. 4. 17. 13:23ㆍ일상*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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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 나가도 다 꽃밭이예요.
유채꽃은 제주의 봄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한데 진짜 어딜가도 노랗고 노래요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 4월과 5월인데요 . 이 시기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 아쉬워요 .
그래도 꾹꾹 눈에 다 담아두려고 더 많이 걷고 있어서 ㅎㅎㅎ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봄이 되니 아무래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게 되네요.
7월 8월은 거의 집콕하는 타입이라 ㅋㅋ
봄이 늦~~게 지나가도 여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길 희망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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