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아기사진

4월2일 와이프친구가 사준 옷을 입고서 카메라를 바라본다.

삼월이 2009. 5. 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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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아기가 태어나고서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와이프 친구들이 사온 옷이다.

언제 커서 입히나 했는데 오늘 입혀본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팔도 접고 바지도 접으니 입혀볼만하다.

옷이 이뻐서 빨리 입히고 싶어했는데 너무 잘 된 일이다.






이쁘게 입히고서 포즈를 취하는데 표정이 재밌다.

초록옷이 잘받는다.

좀더 밝고 컬러풀한 옷을 입혀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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