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아기사진
2009년 4월 16일 아기와 함께하는 축하케잌을 맛보다.
삼월이
2009. 5. 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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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울아가가 80일 정도 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모습을 보며 축하케잌을 준비했다.
맛있는 초코케잌을 보니 다시금 먹고 싶어진다.
울 아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가 시키는 데로 모자를 써야만 하고...
귀찮아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ㅋㅋ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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