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세계어린이 대작, 세계어린이 환경미술제를 감상하다.
삼월이
2009. 7.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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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제주도립미술관
세계어린이 대작
세계어린이 환경미술제.
자연 에너지인 물, 빛, 바람을 느낀대로 표현한 어린이의 창작품이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보고 느끼는 희망의 메세지를 느낄 수 있다.
바람을 불면 실제처럼 허공에 날아가지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드는 과정을 VCR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공간에 들어오기 위해 어른들은 허리를 숙여서 들어와야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져서 만들어진 문을 통해 들어오면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듯 착각을 일으킨다.
제주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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