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제주 산삼배양근, 꽃송이버섯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농장에 들러 산삼배양근과 꽃송이 버섯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청정 제주의 이미지와 산삼배양근...꽃송이 버섯은 참으로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산삼배양근을 가까이서 찍어봅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음식점에서도 이용을 할 정도니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보관을 오래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제품은 분말의 형태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삼배양근 효능

 

( 항산화활성, 간 기능 개선,회복, 항암작용 및 예방, 기억력증진작용, 간 보호작용, 항당뇨 효능, 미백활성, 성기능 개선효과 )

산삼배양근 효능에 관한 충북대학교 논문 -  http://kr.blog.yahoo.com/sktms1/24

 

 

활성산소는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등에 의해 몸 속에서 산소가 과잉 생산되는 것으로

세포막, NNA 등 세포구조를 손상시키고 변형시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됩니다.

그밖의 피로와 노화, 고혈압, 당뇨병 등 여러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분해,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시킴에 있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삼배양근 효능

http://medman.tistory.com/88

꽃송이버섯은 까다롭기 때문에 아기처럼 정성껏 돌봐주지 않으면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무균상태를 조성하고서 균을 투입... 초기 성장을 위해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정도에서 조금 더 자라면 나무로...

신비의 버섯으로 탄생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일본에서 더욱 유명한 꽃송이 버섯입니다.

 

무균상태에서 재배를 해야합니다. 많은 실패를 거듭하고나서야 성공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밖에 꺼내서 유심히 살펴봅니다.

꽃송이버섯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윗부분을 접사로 찍질 않고...겉모습만 찍었으니...ㅋㅋ

 

나무 왼쪽위로 올라서는 동물처럼 보이는 군요. ^^

머리가 바로 꽃송이버섯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산호모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비스럽습니다.

 

 

일본명으로는 하나비라다케 입니다.

산호모양과 비슷하며 빛깔은 담황색 혹은 흰색입니다.

 

두께는 1mm 정도이고 송이버섯 같은 향이 은은하게 나고 씹는 맛이 좋습니다.

이 버섯에는 건조물 100 g당 베타클루칸이 61.9 g이 들어있어 잎새버섯, 영지버섯

아가리쿠스, 송이버섯, 표고버섯에 비해 3~5배나 많습니다.

 

꽃송이버섯은 자연산을 발견하기 어려워 '신비의 버섯'으로 불려왔는데

1999년 일본 미나헬스가 균주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대규모 인공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MH-3 추출물은 일본 도쿄대 약대, 센신병원, 요시다병원 등에서 실시한

임상시험결과 사람의 NK세포를 43%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한경닷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1210141

 

 

 

제주 꽃송이 버섯은 최종 실험단계에 있습니다.

제품화 되기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주산삼배양근은 분말제품으로 몇 년 전에 출시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체험농장은 아래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 1 7 - 6 9 1 - 8 4 6 4

0 6 4 ) 7 1 1 - 7 5 9 7

참고로 농장은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 1 7 - 6 9 1 - 8 4 6 4

0 6 4 ) 7 1 1 - 7 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