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효능을 말한다.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

2009. 4. 9. 12:39제주여행/제주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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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일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







책 소개



벌이 낳은 영약으로 시한부 3개월의 말기암에서 탈출한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가벼운 피부염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다.

 '프로폴리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항생제이다. 페니실린, 백신 등이 사람이 만들어낸

인공항생제라고 한다면,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만들어낸 천연항생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체험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과를 소개하는 한편,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에 있어서 필수요건이 되고 있는 항암제와 방사선에 대해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 벌이 낳은 영약으로 시한부 3개월의 말기암에서 탈출!

3개월 시한부 말기암 선고를 받은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책이 출간돼 화제다.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가벼운 피부염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제의 책은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중앙생활사 발행).
이 책의 저자 미조구치 가즈에 박사는 평생 의료업에 종사하고 일본의 의료계 저명인사로

활동한 사람이다.


그녀는 말년에 유방암 말기로 수술을 받았고 3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프로폴리스’라고 하는 꿀벌의 산물로 7년간이나 생명을

연장하였다.


‘프로폴리스’는 한마디로 말하면 항생제이다. 페니실린, 백신 등이 사람이 만들어낸

인공항생제라고 한다면,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만들어낸 천연항생제이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집을 만들 때 수목의 싹이나 껍질에서 채취한 수액과 꿀벌 자신이

분비하는 타액을 섞어서 만들어낸 효소화된 천연물질이다. 꿀벌들은 이 물질을 벌집의

빈틈이나 내부의 벽에 발라 벌레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빗물 등으로부터 집을 지킨다.
이 물질은 또 벌집의 내부를 완전한 무균상태로 만들어 유충이 안전하게 자라도록 해준다.

내부가 무균상태라는 것은 프로폴리스에 강력한 살균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셈이다.


*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후 대안 제시!

의사인 저자가 현대의학의 치료를 거부하고 브라질 민간인 사이에서 자연의 영약으로 불리는

프로폴리스를 선택한 것은 현대의학으로부터의 단순한 외도나 절박한 심정 때문이 아니었다.
저자는 오랜 의료 경험을 통해 현대의학의 한계성과 심각한 맹점을 아프도록 절감했다.


여기에 의료업계의 부패와 부도덕성도 그녀의 선택에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체험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과를 소개하는 한편,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좀처럼 밝히기 힘든 부분도 거침없이 말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의사들이 환자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하기보다는 이론과 지식으로

 공식처럼 의술을 행하고, 의술이 인술이 아니라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는 등

현 의료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진정한 의료인의 자세를 거듭 강조한다.

또한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에 있어서 필수요건이 되고 있는 항암제와 방사선에 대해서

항암제는 독물, 방사선은 살인광선이라고 하며, 그 위험성에 관해 주저없이 경고한다.

이외에도 냉정한 사회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질병에 걸려도 발설을 못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빈번한 직장인들, 특히 이 시대의 가장의 비애를 일깨워주면서

“황금만능주의에 젖은 개인(특히 의사), 기관(큰 병원)이나 대기업, 국가(정부)는 개인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는 시대”라며, 현 시대를 걱정하는 소리를 높인다.

저자는 의사로서 현대의학의 어두운 그림자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현대의학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았다. 그녀는 프로폴리스를 복용하며 스스로 자신의 생명 연장을 위해

노력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얻어진 보너스와도 같은 자신의 삶을 사회에 봉사하는 것으로 불태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생명을 운명이라는 것에 맡기지 말고, 스스로 찾아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약은 대자연 안에 있으며, 진정한 치료의 시작도 자연의 순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아무쪼록 저자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여 일독을 권한다. [예스24 제공]


 

제주선일

064) 711 - 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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