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2009. 10. 29. 12:22제주여행/제주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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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남성 신기(腎氣)부족, 정액 고갈, 음위증, 여자의 불임,

오줌 을 자주 누는 데와 간신이 허하여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에도 산딸기가 약이다.

※금기 : 오줌양이 적고 잘 나가지 않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

 

 

 

 

 

24. 귤껍질은 담을 삭인다.

 

풍한으로 기침이 나며, 가래가 성하거나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맥이 부실한데,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폐결핵 등에 좋다.

또 변비. 만성위염에는 귤껍질(진피)이 좋다.

 

 

 

 

 

 

33. 젖앓이, 연주창, 종기, 이슬 등에는 더덕(사삼)이 좋다.

 

 

 

 

 

 


61. 동충하초는 장수비약이다.

 

또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데, 저절로 땀이 나는데,

음위증, 유정,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쑤시는데,

빈혈, 병후 쇠약 산후허약 등에 효능이 있다.

 

 

 

 

 


69. 을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진다.

 

또한 꿀은 위를 다스려 장복하면 귀와 눈이 밝아지고,

대변을 순하게 하여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위통 등 복부통증을 진정시키고 해독작용 및 산후 갈증,

화상을 입었을 때 직접 꿀을 발라 주어도 좋다.

 

나쁜 독으로 생긴 부스럼에도 파를 짓찧어 꿀에 섞어 붙이면 잘 낫는다.

※금기 : 토하고 난 후 또는 숙취에는 더운 꿀물이 좋으나, 이유없이 헛배가 불러 올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80. 기억력 감퇴, 사고력 둔화에도 오미자차가 좋다.

 

또한 오미자는 시력을 개선하고

남자의 정액을 보충하고 음위(발기불능),

구갈(입이 마르는 현상), 번열, 혈액순환, 유정 등에 효능이 있다.

 

 

 

[출처] [본문스크랩] 동의보감 100가지|작성자 신기한빛

http://blog.naver.com/nsunday/15002889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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